Eku Energy, a leading energy solutions provider, has recently commenced construction on two groundbreaking battery storage projects in Basildon, Essex and Loudwater, Buckinghamshire. These projects, which are set to be operational by the end of 2024, will collectively deliver a significant installed capacity of 130MWh. This move also marks the company’s entry into the UK market, as it seeks to support the nation’s decarbonization efforts and extend its global presence.
Eku Energy’s foray into the UK battery storage sector follows the successful fulfillment of all planning and permitting requirements, signifying a crucial milestone for the company. With a growing portfolio that spans across the UK, Australia, Italy, and Japan, Eku Energy currently has 4.6GWh in various stages of development, construction, and operation. Their ambitious goal is to achieve a staggering 9GWh by 2028.
In a statement, Sandra Grauers Nilsson, CEO of Eku Energy, emphasized the significance of these new projects, stating that breaking ground at Basildon and Loudwater represents a major milestone in the company’s pursuit of supporting the UK’s decarbonization objectives. Nilsson also expressed excitement about the company’s thriving pipeline of battery storage projects, which are being rapidly developed at scale. Eku Energy is proud to partner with NHOA Energy, a leading provider of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as they collectively advance the energy transition.
Lucie Kanius-Dujardin, Executive Vice-president of Global Markets & Development at NHOA Energy, underscored the shared vision between the two companies, stating that the commencement of construction at Basildon and Loudwater represents their joint commitment to delivering reliable and sustainable energy solutions. Noting the pivotal role of battery storage systems in the global energy transition, Kanius-Dujardin expressed confidence in their ability to meet the challenges ahead.
As Eku Energy continues to expand its battery storage portfolio and make significant strides towards achieving its ambitious goals, this breakthrough in the UK market serves as a testament to their dedication and contribution to the nation’s journey towards a zero-carbon future. With their collaborative efforts with NHOA Energy, Eku Energy is well-positioned to play a crucial role in shaping the energy landscape of the United Kingdom and beyond.
Eku Energy는 최근에 Basildon, Essex 및 Loudwater, Buckinghamshire에 두 개의 혁신적인 배터리 저장소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2024년 말까지 운영이 시작되며, 총 130MWh의 큰 용량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또한 회사의 영국 시장 진출을 나타내며, 영국의 탄소화 감소 노력을 지원하고 글로벌한 입지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Eku Energy의 영국 배터리 저장소 시장 진출은 기업의 모든 계획 및 허가 요건 충족의 성공에 이어짐으로써 회사에게 중요한 이정표라 할 수 있다. 영국, 호주, 이탈리아 및 일본에 걸쳐 다양한 단계에 있는 4.6GWh의 기술 개발, 건설 및 운영을 포함하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Eku Energy의 야심찬 목표는 2028년까지 놀라운 9GWh를 달성하는 것이다.
Eku Energy의 CEO인 Sandra Grauers Nilsson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강조하며 Basildon과 Loudwater에서 공사를 시작하는 것은 영국의 탄소화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회사의 추진에서 큰 이정표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Nilsson은 또한 대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배터리 저장소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NHOA Energy와의 협업에 자랑스러움을 표명했다. NHOA Energy는 주요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급업체이며, 두 회사는 에너지 전환을 공동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NHOA Energy의 글로벌 마켓 및 개발 부사장인 Lucie Kanius-Dujardin은 두 회사 간의 공유된 비전을 강조하며, Basildon과 Loudwater에서의 공사 시작은 신뢰성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공동한 약속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Kanius-Dujardin은 전세계 에너지 전환에서 배터리 저장소 시스템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Eku Energy가 배터리 저장소 포트폴리오를 계속 확장하고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발전을 이루는 동안, 영국 시장에서의 이번 성과는 그들의 헌신과 영국이 탄소 제로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에 대한 공헌을 증명한다. NHOA Energy와의 협력을 통해, Eku Energy는 영국 및 그 이상의 에너지 지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잘 준비되어 있다.